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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도로 균열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 신고

푸켓주 탈랑군 반 리폰 교차로 인근 도로의 균열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긴급 점검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옅은 연기가 도로 표면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이 목격되자 태국 지방전력청PEA과 관계 기관에 조사를 요청했다. 현지 주민들은 냄새가 전기 케이블이 타는 냄새와 비슷하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근에서 쏨땀 노점을 운영하는 태국인 여성은 9월 20일 비가 내리던 아침 처음 연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푸켓 도로 균열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 신고

푸켓주 탈랑군 반 리폰 교차로 인근 도로의 균열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긴급 점검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옅은 연기가 도로 표면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이 목격되자 태국 지방전력청(PEA)과 관계 기관에 조사를 요청했다. 현지 주민들은 냄새가 전기 케이블이 타는 냄새와 비슷하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근에서 쏨땀 노점을 운영하는 태국인 여성은 9월 20일 비가 내리던 아침 처음 연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누군가 도로에 담배를 버린 것으로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 여성은 오전 늦게 연기가 멈췄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도로 아래에서 간헐적으로 탁탁 터지는 소리도 들렸다고 전했다. 문제의 원인이 지하 전력선이나 통신 케이블, 또는 다른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교차로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주민들은 도로 아래 결함이 원인일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점 운영자는 이번 일이 무서웠다며, 조사를 하거나 도로를 보수하기 위해 방문한 기관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9월 21일 보도 시점까지 지방전력청과 관계 정부 기관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균열에서 여전히 연기가 나오고 있는지, 아니면 문제가 멈췄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