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경찰관, 시장 주차장 픽업트럭에서 숨진 채 발견
카말라 경찰서에서 행정반장으로 근무하던 경찰 상사 앗타폰 므앙녹이 2026년 10월 12일 오후 6시 15분경 카말라의 마프라오 시장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4도어 픽업트럭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한 시민이 차량 안에 누군가 의식을 잃은 듯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경찰서 무전센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앗타폰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픽업트럭은 잠겨 있지 않았고 엔진은 꺼져 있었으며, 이후 구조대원들이 그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카말라 경찰서에서 행정반장으로 근무하던 경찰 상사 앗타폰 므앙녹이 2026년 10월 12일 오후 6시 15분경 카말라의 마프라오 시장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4도어 픽업트럭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한 시민이 차량 안에 누군가 의식을 잃은 듯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경찰서 무전센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앗타폰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픽업트럭은 잠겨 있지 않았고 엔진은 꺼져 있었으며, 이후 구조대원들이 그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앞좌석 조수석 뒤쪽 발밑 공간에서는 숯 화로가 발견됐다. 경찰은 숯을 태우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의학 담당자들은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했으며, 시신은 추가 검사를 위해 바치라 푸켓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폭행이나 소란의 뚜렷한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차량 안에서는 설사, 멀미 및 기타 흔한 질환에 쓰이는 약이 발견됐으며, 앗타폰의 귀중품은 손대지 않은 상태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앗타폰은 경찰 숙소에서 혼자 지내고 있었으며 동료들과 갈등을 빚거나 업무상 문제를 겪고 있었다는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동료들은 평소 쾌활하던 그가 지난주 들어 더 내성적으로 변하는 등 행동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설사를 자주 호소했다.
그는 10월 12일 오전 8시경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카말라 경찰서는 추가 법의학 검사를 앞두고 사망을 변사 사건으로 등록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