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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 방와드 댐 인근서 조깅하던 여성 공격당해

9월 17일 오후 7시경 카투의 방와드 댐 인근에서 조깅하던 여성이 공격을 당했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간 현지 주민 아디삭 카오락사38가 전했다. ‘제임스’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아디삭은 이 여성의 친구가 도와달라고 소리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으로 갔다고 말했다. 그가 도착했을 때 공격자는 이미 달아난 뒤였다.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공격자는 숲이 우거진 곳에서 나타나 여성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할퀴었으며, 성폭행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카투 방와드 댐 인근서 조깅하던 여성 공격당해

9월 17일 오후 7시경 카투의 방와드 댐 인근에서 조깅하던 여성이 공격을 당했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간 현지 주민 아디삭 카오락사(38)가 전했다.

‘제임스’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아디삭은 이 여성의 친구가 도와달라고 소리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으로 갔다고 말했다. 그가 도착했을 때 공격자는 이미 달아난 뒤였다.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공격자는 숲이 우거진 곳에서 나타나 여성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얼굴을 할퀴었으며, 성폭행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성은 인근에서 조깅하던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소리에 놀란 공격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아디삭은 여성을 더 안전한 장소로 옮긴 뒤 댐 주변의 비교적 어두운 지역을 살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그곳에서 조깅하던 다른 여성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현장 밖으로 안내했다.

그는 또 피해 여성이 긴소매 상의와 운동복을 입고 있었다며, 옷차림을 이유로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괴롭혀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