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 강화로 푸껫에 폭우 예보
태국 기상청은 강한 남서 몬순이 태국에 영향을 미치면서 푸껫 일부 지역에 일요일인 8월 9일까지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매우 많은 비와 누적 강수량으로 돌발 홍수와 지표 유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산기슭과 수로, 저지대 인근에서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라농과 팡응아도 폭우가 예상되는 남부 지방에 포함됐다. 안다만해 상부에는 2~4m 높이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며, 뇌우가 발생하면 4m를 넘을 수 있다.
태국 기상청은 강한 남서 몬순이 태국에 영향을 미치면서 푸껫 일부 지역에 일요일인 8월 9일까지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매우 많은 비와 누적 강수량으로 돌발 홍수와 지표 유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산기슭과 수로, 저지대 인근에서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라농과 팡응아도 폭우가 예상되는 남부 지방에 포함됐다.
안다만해 상부에는 2~4m 높이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되며, 뇌우가 발생하면 4m를 넘을 수 있다. 기상청은 선박 운항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뇌우를 피하라고 당부했으며, 안다만해 상부의 소형 선박은 8월 6~9일 육지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8월 6일 목요일 오후 5시에 발표된 이번 기상 경보는 태국 일부 지역의 폭우와 강풍, 높은 파도에 관한 것이다. 기상청은 이 같은 현상이 태국 북부 상부와 북동부 상부에 걸친 몬순 기압골이 강한 남서 몬순과 결합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태풍 돌핀이 별개의 기상 시스템이라며, 8월 6~7일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뒤 8월 9~10일 중국 저장성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고 밝혔다. 태풍 돌핀이 태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