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주 운전자, 독일인 부부 사망 사고 전 적색 신호 못 봤다고 진술
64세와 63세인 독일인 부부가 10월 2일 팡아주 카오락의 횡단보도에서 픽업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는 타쿠아파군에서 오후 9시 30분쯤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부상한 관광객들을 도왔고, 이들은 안다만 허브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지만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픽업트럭 운전자는 멈추거나 피해자들을 돕지 않았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해당 차량이 사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보행자들이 건널 수 있도록 차량 신호가 적색으로 바뀌는 모습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64세와 63세인 독일인 부부가 10월 2일 팡아주 카오락의 횡단보도에서 픽업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는 타쿠아파군에서 오후 9시 30분쯤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부상한 관광객들을 도왔고, 이들은 안다만 허브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지만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픽업트럭 운전자는 멈추거나 피해자들을 돕지 않았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해당 차량이 사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보행자들이 건널 수 있도록 차량 신호가 적색으로 바뀌는 모습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카오락 경찰은 위라(37)가 10월 3일 자수했다고 밝혔다. 위라는 경찰에게 타쿠아파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사고 당시 므앙군 람깨엔면의 집으로 운전해 돌아가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위라는 교통섬에 서 있던 관광객들을 봤지만 적색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계속 운전했으며, 충격을 받아 멈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음주 및 약물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다고 밝혔다. 추가 검사를 위해 혈액 샘플을 타쿠아파 병원에 보냈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채널 7에 따르면 경찰은 처음에 위라를 부주의 운전으로 사망을 초래한 혐의, 사람이나 재산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방식으로 부주의하게 운전한 혐의, 도로 사고 후 피해자를 돕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입건했다.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