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법원, 학교 폭행 사건 관련 미얀마 12세 소녀 30일 구금 명령
푸껫 소년가정법원은 경찰이 푸껫주 한 학교에서 여학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동안 12세 미얀마 소녀를 30일간 구금하라고 명령했다. 청 탈레이 경찰서 경찰은 소녀에게 혐의를 통지한 지 24시간 이내인 2026년 8월 11일, 12세 8개월인 소녀를 법원에 출석시켰다. 이는 8월 10일 푸껫주 검사와 심리학자, 그리고 소녀가 참석을 요청한 사람이 입회한 가운데 혐의가 통지된 뒤 진행됐다.
푸껫 소년가정법원은 경찰이 푸껫주 한 학교에서 여학생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동안 12세 미얀마 소녀를 30일간 구금하라고 명령했다.
청 탈레이 경찰서 경찰은 소녀에게 혐의를 통지한 지 24시간 이내인 2026년 8월 11일, 12세 8개월인 소녀를 법원에 출석시켰다. 이는 8월 10일 푸껫주 검사와 심리학자, 그리고 소녀가 참석을 요청한 사람이 입회한 가운데 혐의가 통지된 뒤 진행됐다.
법원은 소녀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아동에 대한 법적 정의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혐의 통지와 소녀에 대한 처우가 법에 부합했는지를 심리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소녀의 부모가 모두 직장에서 해고된 점을 포함해 구금의 다른 사유도 제시했다.
법원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녀를 푸껫 소년관찰보호센터에 구금하라고 명령했다. 수사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찰은 관련 절차에 따라 법원에 구금 기간 연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연장 기간은 최장 15일씩, 최대 두 차례까지 가능하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최종적으로 종결된 뒤 당국은 추가 검토를 위해 소녀를 이민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피고인이 아동인 만큼 소녀를 식별할 수 있는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