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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마약 소굴 급습해 필로폰·산탄총·탄약 압수

푸껫주 당국은 카투 지구에서 마약 소굴로 의심되는 곳을 급습해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28그램과 산탄총, 기타 물품을 압수했다고 화요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푸껫주 행정기구 산하 특수작전팀인 마니 크람 부대가 실시했다. 이 팀은 마약 밀매 및 집결 장소로 의심되는 곳을 조사하고 있었다. 당국은 잠복 요원이 먼저 마약을 구매한 뒤 현장에 들어가 건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당국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해당 지역 지리를 잘 아는 점을 이용해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푸껫 마약 소굴 급습해 필로폰·산탄총·탄약 압수

푸껫주 당국은 카투 지구에서 마약 소굴로 의심되는 곳을 급습해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28그램과 산탄총, 기타 물품을 압수했다고 화요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푸껫주 행정기구 산하 특수작전팀인 마니 크람 부대가 실시했다. 이 팀은 마약 밀매 및 집결 장소로 의심되는 곳을 조사하고 있었다.

당국은 잠복 요원이 먼저 마약을 구매한 뒤 현장에 들어가 건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당국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해당 지역 지리를 잘 아는 점을 이용해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견된 5명은 마약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압수된 물품에는 ‘아이스’로 불리는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등록번호가 없는 12게이지 단발식 브레이크 액션 산탄총, 탄약 1발, 총기용 조준경, 검 등이 포함됐다. 해당 건물의 거울에는 계좌번호도 적혀 있었으며, 당국은 이를 근거로 금융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도주한 임차인은 판매 목적으로 1급 마약류를 소지·유통한 혐의, 무기 소지 혐의, 미등록 총기 및 탄약 소지 혐의로 추적을 받고 있다. 압수품은 카투 경찰서 수사관들에게 인계됐다.

이번 급습은 내무부가 지난달 발표한 전국 90일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총기와 불법 마약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늘리는 등 치안 강화 대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껫 당국은 해당 장소가 마약 사용자들의 집결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