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출신 어린 음악가들, 전국·아시아 경연대회서 수상
푸켓 출신 5세 음악가 키린 ‘쿤 카오’ 엥추언이 도쿄에서 열린 2026 국제 음악 재능 경연대회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3~5세 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키린은 8월 8일 대회에서 ‘Dream On’을 연주했다. 앞서 5월 방콕에서 열린 전국 대회 같은 부문에서도 우승해 태국 대표로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키린은 카존키엣 유치원과 야마하 뮤직 스쿨 푸켓에 다니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키린은 두 살 때부터 특히 록 음악에 관심을 보였으며, 노래를 한 번만 들어도 가사를 외울 수 있다.
푸켓 출신 5세 음악가 키린 ‘쿤 카오’ 엥추언이 도쿄에서 열린 2026 국제 음악 재능 경연대회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3~5세 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키린은 8월 8일 대회에서 ‘Dream On’을 연주했다. 앞서 5월 방콕에서 열린 전국 대회 같은 부문에서도 우승해 태국 대표로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키린은 카존키엣 유치원과 야마하 뮤직 스쿨 푸켓에 다니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키린은 두 살 때부터 특히 록 음악에 관심을 보였으며, 노래를 한 번만 들어도 가사를 외울 수 있다. 어린 나이부터 무대 공연에도 나섰다.
키린의 록 음악에 대한 관심은 두 살 때 부모와 함께 푸켓의 기타리스트 겸 가수 네네 로열과 OZONE Band의 거리 공연을 본 뒤 더욱 커졌다. 이후 야마하 뮤직 스쿨 푸켓의 음악가들에게 배웠고, 네네 로열 및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또 다른 푸켓 음악가인 12세 드러머 낫타분 ‘분’ 분룽로이는 Drums Off Thailand 2026 어린이 부문에서 우승했다. ‘분 헝그리 드러머’로도 알려진 OZONE Band의 드러머 낫타분은 8~12세 부문에 출전해 참가한 세 부문 모두에서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성과로 낫타분은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회에 태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현재 야마하 뮤직 스쿨 푸켓에서 차크릿 교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가 전해진 가운데, 16세 기타리스트이자 록 음악가인 랏티칸 암라이의 예명 네네 로열은 8월 25일 미국에서 열리는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 시즌 21’ 라이브 쇼 라운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네네는 라이브 쇼 무대 진출을 확정한 뒤 8월 19일 부모와 개인 매니저와 함께 푸켓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세 음악가는 야마하 뮤직 스쿨 푸켓과 OZONE Band를 통해 연결돼 있으며, 이들의 경연대회와 TV 프로그램 성과는 푸켓의 젊은 음악계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