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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국제공항 인근 약국 돌진 사망사고 운전자 기소

41세 남성 운전자가 사쿠에서 자신의 차량을 약국으로 몰고 가 보행자를 숨지게 하고 재산 피해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는 푸켓 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쿠 경찰서장 살란 산티사사나쿨 대령은 운전자를 삼릿 양크루아라고 밝혔다. 사고는 9월 23일 오전 9시경 탈랑 사쿠 무 1에 있는 헬스 익스프레스 약국 앞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삼릿 씨가 몰던 방콕 등록 회색 MG 세단은 약국의 유리 전면을 뚫고 들어가 영업장 앞부분과 내부를 파손했다. 타나팍 탄완58은 현장에서 숨졌다.

푸켓 국제공항 인근 약국 돌진 사망사고 운전자 기소

41세 남성 운전자가 사쿠에서 자신의 차량을 약국으로 몰고 가 보행자를 숨지게 하고 재산 피해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는 푸켓 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쿠 경찰서장 살란 산티사사나쿨 대령은 운전자를 삼릿 양크루아라고 밝혔다. 사고는 9월 23일 오전 9시경 탈랑 사쿠 무 1에 있는 헬스 익스프레스 약국 앞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삼릿 씨가 몰던 방콕 등록 회색 MG 세단은 약국의 유리 전면을 뚫고 들어가 영업장 앞부분과 내부를 파손했다. 타나팍 탄완(58)은 현장에서 숨졌다. 또 다른 보행자인 키티 푸엣센(33)은 다쳐 탈랑 병원으로 이송됐다.

살란 대령은 경찰이 운전자의 체내에서 약물이나 알코올 성분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에서 삼릿 씨는 운전 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으며, 충돌이 일어난 뒤에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삼릿 씨에게 기저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살란 대령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차량은 감식을 위해 사쿠 경찰서에 견인 보관됐다. 살란 대령에 따르면 총 110만 바트의 보상금이 지급됐으며, 이 가운데 50만 바트는 운전자가 부담하고 60만 바트는 보험으로 처리됐다.

삼릿 씨는 보석으로 석방됐다. 경찰은 추가 법적 절차를 위해 검찰에 제출할 사건 기록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