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 2만 7,720명 수용 가능한 홍수 대피소 70곳 마련
푸켓주 당국은 홍수, 산사태, 돌발홍수 가능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면서 2만 7,7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대피소 70곳을 마련했다. 푸켓주는 홍수 취약 지역 66곳을 파악했다. 무앙 푸켓군 37곳, 카투군 12곳, 탈랑군 17곳이다. 또 비상사태 발생 시 지원이나 대피가 필요할 수 있는 취약 주민 133,461명도 확인했다. 이 같은 준비 내용은 2026년 10월 16일 푸켓 주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보고됐다. 회의에는 롬돈 하이아웨 부주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푸켓주 당국은 홍수, 산사태, 돌발홍수 가능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면서 2만 7,7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대피소 70곳을 마련했다.
푸켓주는 홍수 취약 지역 66곳을 파악했다. 무앙 푸켓군 37곳, 카투군 12곳, 탈랑군 17곳이다. 또 비상사태 발생 시 지원이나 대피가 필요할 수 있는 취약 주민 133,461명도 확인했다.
이 같은 준비 내용은 2026년 10월 16일 푸켓 주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보고됐다. 회의에는 롬돈 하이아웨 부주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초티나린 커드솜 주지사는 롬돈 부주지사에게 제6 행정감찰구역 전역의 홍수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온라인 회의에 참석하도록 했다.
푸켓주는 고정식 배수펌프 27대, 대용량 이동식 배수펌프 6대, 수류 추진 장비 8대를 준비해 총 41대의 장비를 갖췄다. 모래주머니 8,000개 이상을 비축해 지방자치단체의 19개 지원 거점에 나눠 배치했다.
푸켓주 행정당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들은 75곳에서 수로 준설, 배수관 청소, 장애물 제거를 마쳤다. 또 카말라의 클롱 후아 쿠안 위를 지나는 교량과 빠통의 Marina Hotel 인근 프라 메타 로드 아래에서도 배수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푸켓주 대응 프로토콜에 따라 한 시간 누적 강우량이 60mm를 초과하거나 연속 강우량이 100mm를 넘으면 고위험 지역에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다. 푸켓 기상대, 남부기상센터(서해안), 푸켓 관개사업소와 기상예보 및 강우 자료를 공유·조율하고 있다.
푸켓주는 푸켓 주청사에 ‘2026 푸켓 홍수·폭풍·산사태 상황지휘센터’를 설치했다. 센터 업무는 행정, 운영, 지원으로 나뉘며, 각 군청과 지방자치단체에는 자체 지휘센터와 비상운영센터를 설치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공무원, 군인, 경찰, 지방정부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비상 상황 지원을 위해 동원됐다. 경보는 셀 브로드캐스트 시스템, 경보탑 19개, 확성 방송 시스템, 푸켓주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발령할 수 있다. 응급의료팀과 구급차도 취약 주민 지원 또는 대피를 위해 대기 중이다.
이번 대비 태세 정비는 내무부 차관 워라싯 리앙프라싯이 10월 12일 푸켓 타운의 배수 인프라를 점검한 뒤 이뤄졌다. 당국은 두 핵심 지점의 총 배수 능력이 시간당 70,000㎥를 넘는다고 보고했다.
당국은 기상 상황, 강우량, 수위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에게 공식 경보를 따르고 홍수와 산사태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