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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주민들, 주간 온라인 사기 피해 2억6천만 바트에 온라인 투자 점검 당부

푸켓 주민들이 온라인 투자 제안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받았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온라인 사기 신고는 6,060건, 신고된 피해액은 2억6천만 바트에 달했다. 사이버 사기 방지 센터ACSC는 금융·투자 사기로 인한 피해가 약 8천만 바트로, 전체의 약 30. 7%를 차지하며 해당 주간 가장 큰 규모였다고 밝혔다.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사기는 4,682건으로, 전체 신고의 77. 3%를 차지해 가장 빈번하게 신고된 유형이었다.

푸켓 주민들, 주간 온라인 사기 피해 2억6천만 바트에 온라인 투자 점검 당부

푸켓 주민들이 온라인 투자 제안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받았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온라인 사기 신고는 6,060건, 신고된 피해액은 2억6천만 바트에 달했다.

사이버 사기 방지 센터(ACSC)는 금융·투자 사기로 인한 피해가 약 8천만 바트로, 전체의 약 30.7%를 차지하며 해당 주간 가장 큰 규모였다고 밝혔다.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사기는 4,682건으로, 전체 신고의 77.3%를 차지해 가장 빈번하게 신고된 유형이었다.

ACSC는 투자자들에게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EC Check First’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해당 회사가 정식 인가를 받았는지, 면허 정보가 유효한지, 임원과 자문역이 정확히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돈을 받는 계좌가 인가받은 회사 명의인지 확인하고, 개인 계좌로 송금해 달라는 요구는 경고 신호로 간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성은 계속해서 남성보다 더 자주 피해를 입었으며, 21~30세가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연령대였다. 신고 건수는 방콕이 138건으로 가장 많았고 피해액은 6,330만 바트였다. 이어 논타부리가 36건, 치앙마이가 27건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해당 주간 ACSC와 은행들이 13건에 개입해, 사기범들이 관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돈이 도달하기 전에 60만 바트가 넘는 송금을 차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