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위칫에서 덮개 없는 배수로에 오토바이 추락…배달기사 사망
경찰에 따르면 푸켓주 위칫에서 19세 음식 배달 기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도로변의 덮개 없는 배수로에 오토바이가 빠지면서 숨졌다. 위칫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9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푸켓주 무앙 푸켓군 위칫 무 2에 있는 King Power Phuket 앞 차오파 웨스트 로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티라팟 팬송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파란색 Honda Wave 110을 타고 나카 사원 교차로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배수관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에 이르렀다.
경찰에 따르면 푸켓주 위칫에서 19세 음식 배달 기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도로변의 덮개 없는 배수로에 오토바이가 빠지면서 숨졌다.
위칫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9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푸켓주 무앙 푸켓군 위칫 무 2에 있는 King Power Phuket 앞 차오파 웨스트 로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티라팟 팬송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파란색 Honda Wave 110을 타고 나카 사원 교차로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배수관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에 이르렀다.
초기 조사와 인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에 따르면 해당 배수로 입구에는 덮개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바이는 배수로 안으로 떨어져 여러 차례 전복됐고, 티라팟은 도로 위로 튕겨 나가 중상을 입었다. 구조대원들은 그를 디북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이후 그곳에서 숨졌다.
위칫 경찰서장 솜삭 통클리앙 경찰 대령은 경찰이 배수로 공사를 담당한 시공업자를 불러 조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관들이 배수로를 덮지 않은 것이 시공업자의 과실이라고 판단할 경우, 경찰은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추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