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인 관광객과 빠통 이발소 직원, 추가 요금 두고 몸싸움
8월 31일 푸켓 빠통에서 헤어 서비스 추가 요금을 둘러싼 논쟁이 요르단인 관광객과 이발소 직원 간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빠통 경찰이 밝혔다. 방라 로드 끝자락 인근 신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관광객과 직원을 서로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경찰의 1차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발 요금을 700바트로 합의했지만 추가 서비스로 청구액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관광객은 당초 합의한 700바트만 내고 떠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31일 푸켓 빠통에서 헤어 서비스 추가 요금을 둘러싼 논쟁이 요르단인 관광객과 이발소 직원 간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빠통 경찰이 밝혔다.
방라 로드 끝자락 인근 신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관광객과 직원을 서로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경찰의 1차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발 요금을 700바트로 합의했지만 추가 서비스로 청구액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관광객은 당초 합의한 700바트만 내고 떠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이 뒤쫓아 잔액 지불을 요구하면서 논쟁이 몸싸움으로 번졌으며, 이 과정에서 직원의 안경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처음에 이 외국인 관광객을 이스라엘인으로 소개하며, 이발 요금 지불을 거부한 뒤 이발사를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후 그가 요르단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양측을 불러 조정했다. 관광객은 파손된 안경에 대해 직원에게 배상하기로 했으며, 양측 모두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