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 야이섬 해저 예술 공간에 라마야나 조각상 4점 추가 설치 예정
라마야나의 ‘랑카 공격’ 에피소드를 묘사한 조각상 4점이 푸켓 라차 야이섬 앞바다의 RAYA 해저 미술관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는 2026년 11월과 12월로 예정돼 있다. 푸켓 예술협회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작품은 9월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조각상들은 바다가 잔잔해지는 시기에 시암만에 설치될 예정이다. 조각상은 라마삼릿 펫콩 교수 설계·파누팟 위분룽루앙 조각, 라바나워라폽 탄티난타쿨 교수 설계·티라퐁 포티산 조각, 길삼릿 펫콩 교수 설계·암낫 분싯 교수 조각, 수판나맛차위사누퐁 누눈 설계다.
라마야나의 ‘랑카 공격’ 에피소드를 묘사한 조각상 4점이 푸켓 라차 야이섬 앞바다의 RAYA 해저 미술관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설치는 2026년 11월과 12월로 예정돼 있다.
푸켓 예술협회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작품은 9월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조각상들은 바다가 잔잔해지는 시기에 시암만에 설치될 예정이다.
조각상은 라마(삼릿 펫콩 교수 설계·파누팟 위분룽루앙 조각), 라바나(워라폽 탄티난타쿨 교수 설계·티라퐁 포티산 조각), 길(삼릿 펫콩 교수 설계·암낫 분싯 교수 조각), 수판나맛차(위사누퐁 누눈 설계)다.
첫 조각상인 하누만은 마이닝 로터리클럽(Rotary Club of Mining)이 기증해 4월 설치됐다. 추가 작품들이 모두 설치되면 해상 상태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다이버들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부터 완공된 현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남서 몬순이 불어닥치면서 하누만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는 초기 차질을 겪었다. 설치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당국은 강한 조류와 수중 파도로 구조물 오른쪽이 심하게 훼손돼 불안정해졌다며, 5월 16일 다이빙 운영업체, 강사, 다이브마스터, 다이버들에게 현장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조각상은 수리를 위해 철거됐다가 이후 다시 설치됐다. 푸켓주 라차 제도 보호구역 관리센터장 뜬자이 판통은 수리가 완료됐으며 하누만은 8월 초부터 다이버들이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구조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양 복원 사업에는 수심 12~19m에 설치된 해저 요소 73개가 포함된다. 하누만을 주제로 한 조각상 47점,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울타리 구조물 15개, 산호 성장과 해양 생물 서식을 돕기 위한 인공 암초 유닛 11개로 구성된다.
해양·연안자원국은 시암만 내 1라이를 넘는 면적에 라마야나 조각상들을 설치하는 것을 승인했다. 푸켓 예술협회는 완공된 현장이 조각상과 기존 인공 암초 구조물이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태국과 한국의 로터리재단 지구, 정부 기관, 민간 기업, 지역 공동체 단체들과 협력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