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팡아 노선, ‘10+10 MICE 어드벤처’ 캠페인 선보여
태국 관광국은 푸켓-팡아 시범 노선을 통해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에 자연, 공동체 기반 관광, 야외 활동을 결합한 ‘10+10 MICE 어드벤처’ 캠페인을 선보였다. 미디어, 인플루언서,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1박 2일 팸투어가 8월 30~31일 진행됐다. ‘팡아만 크루즈와 방롱 마을 정원 탐방’으로 홍보된 이 노선은 MICE 시장에 적합한 체험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와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 관광국은 푸켓-팡아 시범 노선을 통해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에 자연, 공동체 기반 관광, 야외 활동을 결합한 ‘10+10 MICE 어드벤처’ 캠페인을 선보였다.
미디어, 인플루언서,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1박 2일 팸투어가 8월 30~31일 진행됐다. ‘팡아만 크루즈와 방롱 마을 정원 탐방’으로 홍보된 이 노선은 MICE 시장에 적합한 체험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와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팡아의 사멧 낭셰 전망대를 방문한 뒤 반 삼 총 느아 공동체 기반 관광기업에서 맹그로브 터널 카약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태계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머드크랩을 방류한 뒤 롱테일 보트를 타고 팡아만을 지나며 다이아몬드 코럴 동굴을 통과하고 카오 송 피 농, 카오 타푸, 그리고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촬영지 중 한 곳인 나카야섬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탈랑의 반 방롱 공동체 기반 관광 그룹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고무나무 수액 채취법을 배우고, 지리적 표시 제품인 푸켓 파인애플을 선별·수확했으며, 수제 파인애플 잼을 만들고 현지 코코넛 디저트를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The Lake Phuket Elephant Home에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코끼리 돌봄과 관광 캠프 운영 기준에 대해 배우고, 코끼리 먹이를 준비해 먹인 뒤 트레킹을 하며 코끼리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관찰하고 목욕을 도왔다.
관광국은 이번 캠페인이 주요 MICE 목적지와 지역 공동체 및 관광업체를 연결해 태국의 국제 MICE·모험 관광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른 시범 노선으로는 촌부리-라용, 수랏타니-나콘시탐마랏, 피차눌록-수코타이, 나콘랏차시마-나콘나욕 노선이 있다.
관광국은 앞으로도 국내외 MICE 시장을 대상으로 해당 노선을 계속 홍보하고, 홈스테이 기준과 지역 관광업체의 운영 수준을 개선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