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랑 경찰, 속옷 140점 넘게 훔친 혐의 남성 체포
탈랑 경찰이 푸껫에서 여성과 남성의 속옷을 비롯한 귀중품을 반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는 29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장 씨로만 확인했으며, 푸껫 주 경찰 고위 간부들의 지휘 아래 탈랑 경찰서 수사팀의 수사 끝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해당 지역에서 속옷 도난 신고가 잇따르자 그의 동선을 추적했다. 체포는 텝끄라싸뜨리 하위구의 임대방에서 이뤄졌으며, 이후 경찰은 탈랑 로빈슨 쇼핑몰에서도 절도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증거를 압수했다.
탈랑 경찰이 푸껫에서 여성과 남성의 속옷을 비롯한 귀중품을 반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는 29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장 씨로만 확인했으며, 푸껫 주 경찰 고위 간부들의 지휘 아래 탈랑 경찰서 수사팀의 수사 끝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해당 지역에서 속옷 도난 신고가 잇따르자 그의 동선을 추적했다.
체포는 텝끄라싸뜨리 하위구의 임대방에서 이뤄졌으며, 이후 경찰은 탈랑 로빈슨 쇼핑몰에서도 절도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증거를 압수했다. 압수품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흰색 Honda PCX 오토바이, 남녀 속옷 140점 이상, 보석류·지갑·신분증·차량 열쇠·수집용 동전 등 개인 소지품이 포함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어린 시절부터 속옷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그는 훔친 물건의 냄새를 맡으며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데 사용했으며, 치료를 받으려 했지만 절도를 계속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수사관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씨를 절도 및 장물 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수사관들은 회수한 물품의 소유자를 확인하는 한편, 장 씨가 해당 지역에서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는 다른 절도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