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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드 센터의 빠통 병원 기부금에 태국 누리꾼들 엇갈린 반응

푸껫 차바드-루바비치 센터 공동 대표인 랍비 Sholom Dovber Glitzenstein이 빠통 병원에 110만 바트를 기부하면서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빠통 병원은 7월 16일 공식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기부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에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병원 부원장 Hathairat Rangsalit이 기부금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에는 6,000개가 넘는 반응과 3,000개의 댓글이 달리며 병원의 평소 게시물보다 훨씬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차바드 센터의 빠통 병원 기부금에 태국 누리꾼들 엇갈린 반응

푸껫 차바드-루바비치 센터 공동 대표인 랍비 Sholom Dovber Glitzenstein이 빠통 병원에 110만 바트를 기부하면서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빠통 병원은 7월 16일 공식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기부 사실을 발표했다. 사진에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병원 부원장 Hathairat Rangsalit이 기부금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에는 6,000개가 넘는 반응과 3,000개의 댓글이 달리며 병원의 평소 게시물보다 훨씬 높은 관심을 끌었다. 많은 이용자는 이번 기부가 태국인과 외국인 환자들을 지원하고 국적과 종교를 초월한 관용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환영했다.

일부 댓글 작성자들은 해당 단체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번 기부가 푸껫 내 공동체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코팡안에서 제기된 외국인 소유 불법 사업 및 토지 소유 의혹을 둘러싼 광범위한 논의를 언급하면서, 이와 유사한 문제가 푸껫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해당 댓글들은 개별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다.

다른 이용자들은 위법 행위 의혹을 특정 국적이나 종교와 연결하려는 시도를 거부하며, 법 위반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쟁은 태국 북부 빠이에서 발생한 별도의 사건 이후 이어졌다. 당시 주민들은 일부 외국인의 행동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자 당국에 유대인 공동체와 종교 센터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이후 해당 센터에서 불법 행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당국은 태국 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이스라엘 국적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다.

이들에 대한 체포와 그에 따른 대중의 비판 이후, 태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은 5월 자국민들에게 태국 법률을 존중하고 현지 규정을 따르며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 공동체에 지장을 주는 행동을 피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