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의원, 중국인 명의자 네트워크와 연계된 100만 바트 태국 신분증 계획 의혹 제기
국민당 찰럼퐁 의원은 한 중국인이 신분증 한 장당 최대 100만 바트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태국 신분증과 시민권 발급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부패에 대한 긴급 조사를 촉구했다. 푸껫 제2선거구 의원인 찰럼퐁 의원은 7월 15일 의회에서 발언하며, 이번 사건이 푸껫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명의대여 기업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인물이 수상한 경위로 태국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푸껫 내 5개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중개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