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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호텔 여성 셰프, 인턴 반복 폭행 의혹…보고서

푸껫의 한 호텔에서 20세 학생 인턴이 여성 셰프에게 반복적으로 폭행과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당국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푸껫 호텔 여성 셰프, 인턴 반복 폭행 의혹…보고서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온라인에 공유된 CCTV 영상에 따르면 푸껫의 한 호텔에서 20세 학생 인턴이 여성 셰프에게 반복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Facebook 사용자 “Feunglatda Kongeard”가 2026년 7월 19일 게시한 글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호텔에서 실습하기 위해 교육기관의 파견을 받았다. 게시물은 학생이 머리를 맞고, 등을 가격당했으며, 국자로 맞는 한편 언어폭력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게시물은 또한 학생이 인턴십을 잃고 학업을 마치지 못할 것을 우려해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동료들이 치료를 위해 학생을 빠통 병원으로 데려갔으며, 빠통 경찰서 수사관들에게 신고서를 제출할 때 동행했다고 전했다.

이 계정은 학생이 설익은 밥을 억지로 먹어야 했으며, 인턴십 기간에 여러 차례 비슷한 대우를 받았다고 추가로 주장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온라인에서는 광범위한 비판이 이어졌고, 이용자들은 학교와 호텔, 당국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인턴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주장과 학생의 진술은 여전히 조사 중이다. 의혹을 받는 셰프에게는 반론권과 적법한 절차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