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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환전소 금고에서 60만 바트 도난…경찰 수사

7월 19일 쇼핑몰이 문을 닫은 뒤 푸껫의 한 환전소 부스 금고에서 약 60만 바트 상당의 외화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위칫 경찰서장인 경찰 대령 솜삭 통클리앙은 용의자가 환전소 부스에 들어와 곧장 금고로 향한 뒤 몇 초 만에 금고 접근 코드를 입력하고 외화를 꺼내 달아났다고 밝혔다. CCTV 영상에는 짙은 파란색 야구 모자,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긴소매 재킷,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테 안경,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가짜로 보이는 수염과 콧수염을 붙인 남성이 포착됐다.

푸껫 환전소 금고에서 60만 바트 도난…경찰 수사

7월 19일 쇼핑몰이 문을 닫은 뒤 푸껫의 한 환전소 부스 금고에서 약 60만 바트 상당의 외화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위칫 경찰서장인 경찰 대령 솜삭 통클리앙은 용의자가 환전소 부스에 들어와 곧장 금고로 향한 뒤 몇 초 만에 금고 접근 코드를 입력하고 외화를 꺼내 달아났다고 밝혔다.

CCTV 영상에는 짙은 파란색 야구 모자,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긴소매 재킷,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테 안경,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가짜로 보이는 수염과 콧수염을 붙인 남성이 포착됐다.

67세인 업주는 7월 20일 위칫 경찰서에 침입 절도 피해를 신고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쇼핑몰 내부와 외부의 영상을 검토하고 있다.

솜삭 경찰 대령은 범인이 외국인처럼 보이도록 변장해 경찰 수사를 혼란스럽게 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수사관들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 담당 부서의 부서장이 수사를 지휘하도록 배정됐다.

경찰은 금고 접근 코드를 알고 있었던 사람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업 관계자들도 조사할 계획이다. 수사관들은 용의자를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조만간 체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