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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빌라 수영장에서 익사한 호주 여성 사망

경찰은 45세 호주인 여성이 탈랑의 야무 곶에 있는 고급 빌라 단지에서 수심 3m의 수영장에서 끌어 올려진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남편과 친척 14명과 함께 해당 단지에 머물렀다. 남편은 조사관들에게 가족이 오후 5시 15분경 나카섬으로 제트스키 여행을 다녀온 뒤, 여성과 남편, 친척 약 8명이 수영을 하러 갔다고 진술했다. 한 친척이 물속에서 여성이 위급한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들은 여성을 수영장 밖으로 끌어낸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응급 구조대에 신고했다.

푸껫 빌라 수영장에서 익사한 호주 여성 사망

경찰은 45세 호주인 여성이 탈랑의 야무 곶에 있는 고급 빌라 단지에서 수심 3m의 수영장에서 끌어 올려진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남편과 친척 14명과 함께 해당 단지에 머물렀다. 남편은 조사관들에게 가족이 오후 5시 15분경 나카섬으로 제트스키 여행을 다녀온 뒤, 여성과 남편, 친척 약 8명이 수영을 하러 갔다고 진술했다.

한 친척이 물속에서 여성이 위급한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들은 여성을 수영장 밖으로 끌어낸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응급 구조대에 신고했다. 여성은 탈랑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사들이 소생을 시도했지만 오후 8시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의사들은 사망 원인이 익사라는 예비 결론을 내렸다. 시신은 정밀 부검을 앞두고 현재 병원에 안치돼 있다.

탈랑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친척들을 조사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검토하는 한편, 호주대사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이 여성의 이름은 호주에 있는 가족에게 통보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