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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약 사건으로 수배된 프랑스인 남성, 푸켓서 구금

푸켓 이민국 당국은 벨기에가 마약 밀매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한 뒤 2026년 10월 20일 빠통에서 40세 프랑스인 남성을 구금했다. 푸켓 이민국에 따르면 브라힘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마약류 및 향정신성 물질의 불법 밀매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 당국은 그가 태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보를 받고, 사툰 이민국과 협력해 그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민국 직원들은 빠통의 한 숙소에서 객실 밖에 있던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남성을 발견했다.

벨기에 마약 사건으로 수배된 프랑스인 남성, 푸켓서 구금

푸켓 이민국 당국은 벨기에가 마약 밀매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한 뒤 2026년 10월 20일 빠통에서 40세 프랑스인 남성을 구금했다.

푸켓 이민국에 따르면 브라힘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마약류 및 향정신성 물질의 불법 밀매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 당국은 그가 태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보를 받고, 사툰 이민국과 협력해 그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민국 직원들은 빠통의 한 숙소에서 객실 밖에 있던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의 신원을 확인한 뒤 추가 확인을 위해 푸켓 이민국 수사 사무소로 이송됐다.

이민국 당국은 데이터베이스 조회와 그의 서류를 인터폴이 제공한 정보와 대조한 결과, 그가 벨기에 당국이 찾던 인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민국 제6부는 공공 안전이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는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1979년 출입국관리법 제12조 제7항에 따라 그의 태국 체류 허가를 취소했다. 당국은 그를 후속 절차를 위해 구금하기 전에 결정 내용과 법적 권리를 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민국 제6부는 인터폴 수배 통지 대상이거나 태국에서 체류 기간을 초과한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인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태국 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인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민국 신고전화 1178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