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채식 축제, 관광수입 15억 100만 바트 창출
푸켓의 2026년 채식 축제가 태국인 방문객의 여행 145,040건을 통해 약 15억 100만 바트의 관광수입을 창출했다고 태국 관광청 푸켓 사무소가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인 14억 바트를 넘어선 금액이다.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종교 행렬과 성스러운 의식, 채식 음식 행사가 진행됐다. 태국 관광청은 이번 수치가 이 행사가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축제인 동시에 방문객들이 푸켓을 찾는 이유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푸켓의 2026년 채식 축제가 태국인 방문객의 여행 145,040건을 통해 약 15억 100만 바트의 관광수입을 창출했다고 태국 관광청 푸켓 사무소가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인 14억 바트를 넘어선 금액이다.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종교 행렬과 성스러운 의식, 채식 음식 행사가 진행됐다. 태국 관광청은 이번 수치가 이 행사가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축제인 동시에 방문객들이 푸켓을 찾는 이유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주요 행사로는 푸켓 타운 일대를 도는 이우 켕 행렬과 40개 사당의 행렬이 함께한 야간 행 시 이우 켕 행렬이 있었다. ‘사타 - 믿음의 힘’ 전시회에서는 ‘201년의 살아 있는 유산’이라는 주제로 축제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푸켓의 전통 퐁통 버스를 이용한 투어, 푸켓 올드타운의 9개 사당 방문, 라농 로드의 채식 길거리 음식 행사가 마련됐다. 태국 관광청은 축제의 역사와 의식, 40개 사당의 행사 일정, 종교 관광 경로 및 행렬 지도를 담은 태국어·영어 온라인 안내서도 준비했다.
태국 관광청 푸켓 사무소는 방문객들이 현지 전통을 배우고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사업체와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번 축제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