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 싱가포르 방문객 및 웰니스 투자 유치 나서
푸켓주가 초티나린 커드솜 푸켓주지사와 캐서린 웡 시우핑 싱가포르 대사가 2026년 11월 5일목 회담을 가진 뒤, 고액 지출 싱가포르 방문객 유치와 웰니스 및 의료관광 분야 투자 유치에 나섰다. 푸켓 주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주 차원의 관광·무역·투자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싱가포르 측 대표단에는 정무 담당 1등서기관 조엘 첵이 참석했으며, 푸켓 측에서는 주 상무관 워라닛 아피랏지라웡과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장 시리완 시하랏이 참석했다.
푸켓주가 초티나린 커드솜 푸켓주지사와 캐서린 웡 시우핑 싱가포르 대사가 2026년 11월 5일(목) 회담을 가진 뒤, 고액 지출 싱가포르 방문객 유치와 웰니스 및 의료관광 분야 투자 유치에 나섰다.
푸켓 주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주 차원의 관광·무역·투자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싱가포르 측 대표단에는 정무 담당 1등서기관 조엘 첵이 참석했으며, 푸켓 측에서는 주 상무관 워라닛 아피랏지라웡과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장 시리완 시하랏이 참석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현재 하루 약 5~8편의 직항편이 운항 중인 푸켓과 싱가포르 간 기존 항공 연결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더 많은 고부가가치 방문객을 유치하고, 양 지역 간 해양 및 크루즈 관광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웰니스와 의료관광은 싱가포르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투자 분야로 제시됐다. 초티나린 주지사는 특히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밝힌 분야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투자자들이 푸켓의 투자 기회를 살펴봐 달라고 초청했다.
주지사는 또 도시 관리와 도시 계획, 인구 밀집 지역 관리에서 싱가포르가 쌓은 경험을 언급하며 푸켓주가 관련 교훈을 현지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푸켓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를 계기로 관광객 안전과 재난 대비도 논의됐다. 초티나린 주지사는 사고 지휘 체계, 기관 간 공조, 홍수·돌발홍수·산사태에 대한 대국민 경보를 포함한 주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설명했다.
그는 싱가포르 대사관이 푸켓주의 안전 및 재난 관리 체계에 관한 정보를 싱가포르 국민에게 전달해 국제 방문객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회의에서는 푸켓과 싱가포르 간 문화 및 교육 교류도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