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장관, 프리덤 비치 불법 점유 의혹 조사 위해 푸켓 방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수차트 촘클린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의 지시에 따라 보호림과 프리덤 비치를 비롯한 공공 토지를 불법 점유·이용한 혐의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감독하기 위해 2026년 11월 7일 푸켓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영향력 있는 집단들이 프리덤 비치에서 70라이가 넘는 면적을 점유해 30억 바트가 넘는 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수차트 촘클린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의 지시에 따라 보호림과 프리덤 비치를 비롯한 공공 토지를 불법 점유·이용한 혐의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감독하기 위해 2026년 11월 7일 푸켓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영향력 있는 집단들이 프리덤 비치에서 70라이가 넘는 면적을 점유해 30억 바트가 넘는 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5월 13일 해변을 방문한 아누틴 총리는 당국에 해당 지역을 되찾으라고 지시했으며, 이 지역은 사용 허가권이나 민간 이해관계자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카투 경찰서에서 수차트 장관은 사건 진행 상황과 형사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라 4명을 추적하는 작업을 점검했다. 중앙수사국은 범죄진압과에 프리냐톤 르앙랏타나와닛(일명 ‘시아 렉’)과 다른 3명을 수사하고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이들은 대중을 공동으로 사취하고 컴퓨터 시스템에 허위 정보를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카오 낙 끄엇 보호림의 토지를 적법한 소유권 서류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며 매물로 광고했고, 이로 인해 일반인들이 돈을 송금하게 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차트 장관은 정부가 보호림과 공공 토지를 점유하거나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한 사람들을 계속 추적하고 사건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