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 당국, 성수기 앞두고 제트스키 단속 준비
푸켓주 당국이 제트스키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등록 여부와 해상 안전, 해변 영업 등에 대한 또 한 차례의 성수기 전 집중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 이 계획은 2026년 11월 4일 푸켓주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논의됐다. 회의는 초티나린 커드솜 주지사를 대신해 푸켓주 부지사 롬돈 하이아와에가 주재했다. 푸켓주 공보국은 이번 계획을 ‘푸켓 모델: 10대 핵심 조치’로 소개하며 ‘푸켓, 단호한 조치에 나선다! ’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푸켓주 당국이 제트스키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등록 여부와 해상 안전, 해변 영업 등에 대한 또 한 차례의 성수기 전 집중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
이 계획은 2026년 11월 4일 푸켓주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논의됐다. 회의는 초티나린 커드솜 주지사를 대신해 푸켓주 부지사 롬돈 하이아와에가 주재했다. 푸켓주 공보국은 이번 계획을 ‘푸켓 모델: 10대 핵심 조치’로 소개하며 ‘푸켓, 단호한 조치에 나선다!’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제안된 조치에는 제트스키 운영업체 점검 및 등록, 선박 식별 표지 명확화, 제트스키와 수영객의 활동 구역 분리, 선박 위치와 속도를 추적하는 GPS 도입, 대여용 수상레저기구의 사고 보험 가입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당국은 허가·무허가 운영업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단속 기관의 책임 재검토, 외국인 소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태국인 명의자를 내세운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에 대한 조사도 논의했다.
이번 발표는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과거에도 단속 캠페인이 진행된 가운데 나왔다. The Phuket News는 최근 몇 달 사이 발생한 세 건의 사고가 푸켓 일대 제트스키 운영의 위험성을 부각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