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출신 어린 음악가들, 전국·아시아 경연대회서 수상
푸켓 출신 5세 음악가 키린 ‘쿤 카오’ 엥추언이 도쿄에서 열린 2026 국제 음악 재능 경연대회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3~5세 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키린은 8월 8일 대회에서 ‘Dream On’을 연주했다. 앞서 5월 방콕에서 열린 전국 대회 같은 부문에서도 우승해 태국 대표로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키린은 카존키엣 유치원과 야마하 뮤직 스쿨 푸켓에 다니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키린은 두 살 때부터 특히 록 음악에 관심을 보였으며, 노래를 한 번만 들어도 가사를 외울 수 있다.